17주기 행사 열려
9·11 테러참사 17주기 추모식이 11일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를 비롯해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엄수됐다.
옛 쌍둥이빌딩(WTC) 자리인 그라운드 제로에선 이날 오전 8시 42분부터 유족과 생존자, 구조대원 등 수천 명이 모여 17년전 가공할 비행기 테러로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