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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국이 훔쳐” 中네티즌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찍자 또 억지주장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5-06-25 (수) 16:15:47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찍자 또 억지주장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K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신작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공개와 동시에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넷플릭스>


지난 23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0일 공개된 이 작품은 전 세계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멕시코, 일본 등 총 26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작품에 등장하는 한국적 요소를 두고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리뷰가 24일 기준으로 약 1천여 건이 올라와 있다.

 

이 중에는 "중국 문화를 표절(剽竊)했다", "왜 한국적인 요소에 중국 요소를 넣는 거냐", "영화에 중국 매듭이 수차례 등장한다" 등 어이없는 주장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현재 중국에선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기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또 불법시청 한 후 리뷰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이제 중국 내에서는 '불법시청'이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특히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억지 주장을 펼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먼저 다른 나라 문화를 존중할 줄 아는 마음부터 가져야만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中유명마술사 “한국이 문화 훔쳐” (2025.4.1.)

서경덕 “열등감 두려움 심해져”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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