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11일 맨하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초청 공연을 가졌다.
뉴욕총영사관이 주최한 이날 ‘Korean Concerto: Young Musicians at Play’ 공연은 세계적 수준에 오른 K-클래식을 알리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엔 외교단과 동포인사, 예일대 및 하버드대 한인 학생, 뉴욕 할렘 지역 내 데모크라시 할렘 학교의 학생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 올해 3위 입상한 바이올리니스트 Elli Choi를 비롯해, 클라리네티스트 Yoonah Kim, 소프라노 김지유, 바리톤 앙영택, 줄리아드 음대와 맨하탄 뮤직스쿨(MSM)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NYYAF 앙상블 팀이 비발디, 슈만, 푸치니, 사라사테 등의 유명곡을 연주해 관람객(觀覽客)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앵콜곡으로 제1회 대학가곡제 수상곡인 한국 가곡 ‘눈’을 소개하는 등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함께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공연 후 진행된 리셉션에서는 뉴욕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국 출신 요리사들이 불고기 솥밥, 곶감과 치즈를 활용한 후식 등을 마련하여 현재 뉴욕에서 인기있는 한식을 맛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총영사관의 특별 초청으로 참석한 데모크라시 할렘 학교 학생들은 뉴욕한국문화원 관람과 클래식 공연, 한식 체험까지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데 대해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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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서 미래 한인언론인 글로벌 포럼 (2024.11.3.)
뉴욕총영사관 해외기자클럽재단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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