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복지NGO 이노비(사무총장 김재연)가 17일(현지시간) 뉴욕 시립 맨하탄 벨뷰병원에서 병원 스탭, 의료진과 관계자 1,000여명을 위해 무료 공연을 펼쳤다.
이노비는 벨뷰병원의 문화적 다양성의 날(Cultural Diversity Day 2024) 행사의 음악 공연의 메인프로그램이자, 병원 측의 특별한 요청을 받아 초대됐다. 공연은 벨뷰병원의 야외 공원에서 열렸다.
벨뷰병원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병원으로 1736년에 설립(設立) 되었다. 현재 병상수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병원중의 하나로 매년 5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이 병원을 찾는다. 벨뷰 환자의 80%이상이 의료 취약계층이며, 보험상태나 지불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망 병원이다.
이노비는 유혜림 음악감독의 지휘로 한국무용가 이송희, 해금연주자 한희정과 기타에 정재영, 베이스에 박정환, 드럼에 사이먼 오가 함께 한 가운데 국악과 재즈, 팝송과 케이팝을 편곡해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를 어우르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뉴욕시립병원(NYC Health+ Hospitals)에서의 이노비의 첫번째 공연으로 이노비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회로 뉴욕시립병원과 협업(協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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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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