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누적 방문자 수 770만명
오는 9월 세계 최대 한글벽 공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왼쪽부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피아니스트 조성진, 건축가 유현준, 작가 이민진 제출 작품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과 설치미술가 강익중이 함께 진행 중인 <한글벽 프로젝트>의 첫 번째 관문, 전 세계인들로부터 글을 모으는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문화원은 지난 5월부터 6월 30일까지 한글벽 공식 사이트(www.hangeulwall.org) 를 방문한 누적(累積) 방문자 수가 총 770만 명에 달하며 미국, 한국, 캐나다, 영국,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브라질,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약 7,000여명이 작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강익중 작가가 총 1,000여명의 작품을 최종 선정해 7월 4일,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s://www.koreanculture.org/) 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한글벽 캠페인에는 이병헌, 한효주, 이하늬, 보이넥스트 도어, 레드 벨벳 등 K-컬쳐를 대표하는 한류스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피아니스트 조성진, 유현준 건축가, 정구호 디자이너/공연연출가, 김호영 뮤지컬배우, 김훈이 셰프, 아티스트 다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유명 인사들도 한글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데 동참(同參)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스타 셰프 김훈이, 배우 이우성, 아티스트 윤다인, 뮤지컬 배우 김호영, 강익중 작가와 프리즈 서울 권민주 총괄이사 & 노희영 브랜드 컨설턴트
뉴욕한국문화원은 최종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벽화(壁畫) 제작 작업에 착수해 오는 9월, 신청사 건물에 전체 8m x 22m 규모의 세계 최대 한글벽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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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한복판 세계 최초, 최대 한글미술작품 걸린다 (2024.5.9.)
강익중작가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 한글벽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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