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민간외교의 숨은주역> 전자책 발간

박동우 전 백악관 차관보가 8월 26일 전주 백송회관에서 2024 미 대선을 주제로 특강(特講)을 한다.
나부터개혁실천연합(나실련)이 마련한 이날 특강에서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와 공화당 도날드 트럼프 후보의 선거전략과 예상 대의원 수를 전망하고 미대선이 한머리땅과 세계에 미칠 영향 등을 오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백악관 직속 장애정책위원(차관보)으로 임명됐던 박동우 전 차관보는 미국 이민후 54년간의 삶을 돌아보는 <한미민간외교의 숨은주역 JOE PAK 박동우> 전자책을 최근 발간했다.

박동우 전 차관보는 서던캘리포니아대(USC) 경영학 학사, 피닉스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AT&T에 입사해 홍보 디렉터로 근무하면서 한국어 부서를 개설했고 한인들의 취업을 돕는 활동과 한·미 박물관 건립 기금 모금운동도 벌였다.
한국 전쟁에서 희생된 미군들을 위한 플러튼시 한국전 참전용사비 건립을 비롯, 메이우드시 한국돕기 결의문 채택,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 지원 확대, 미국 최초의 한글날, 한복의날, 아리랑의날, 태권도의날, 전쟁영웅 김영옥대령 고속도로 이름 제정(制定) 등 한미 관계 강화에 헌신(獻身)한 주인공이다.

2019년 한글세계화운동본부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박동우 전 차관보가 김종선 회장(왼쪽)과 심의두 총재(오른쪽)와 함께 한 모습
이날 행사를 마련한 김종선 나실련 회장은 “54년 동안 미국 이민생활에서 한시도 조국을 잊은 적이 없는 박동우 전 차관보는 나실련의 글로벌 칭찬캠페인을 같이 하는 자랑스러운 지식정치 전략가이다. 이번 특강에서 미 대선을 전망하며 동북아 정세와 한미관계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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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박동우 전 백악관차관보, ‘한글세계화 특강’ (2019.12.5.)
삼례문화예술촌 주최 한글세계화문화재단 나실련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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