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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지사 ‘사랑의 짜장차’ 봉사 눈길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4-07-31 (수) 21:50:45

파주 주민들·장애아들에 1천명분 제공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휴가중 지역주민과 장애우들을 위해 ‘사랑의 짜장차’ 봉사에 참여해 흐뭇한 화제(話題)가 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31일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파주 초롱꽃마을 LH아파트 단지에서 ‘사랑의 짜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짜장차’는 한국SNS연합회 오종현 대표가 지난 2012년부터 소외계층과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그동안 매월 10회 이상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짜장급식 봉사를 하고 재난 재해현장도 찾아 지금까지 100만인분 이상의 급식 지원을 해왔다.

 

김동연 지사와의 인연(因緣)은 지난 2022년 4월 지방선거 유세 도중 김지사 부부가 사랑의 짜장차 봉사를 하면서 시작됐다. '선거 때 잠깐이 아니라 앞으로 꾸준히 오겠다'는 약속을 한 김지사는 실제로 '사랑의 짜장차'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가평, 양평, 남양주, 포천,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일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번 휴가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의 무제한 정액권 경기투어패스로 도내 관광지 등을 찾는 등 도 홍보대사(弘報大使)로 나서기도 했다.

 

김 지사는 30일 SNS에 올린 글에서 “'사랑의 짜장차'에서 저희가 휴가 중인 걸 알고, 인근에서 봉사하고 싶다는 고마운 제안을 해주셨다. 혹시 봉사를 원하시는 분은 31일 오전 9시 반 이후 아무 때나, 짜장면 드시러 오실 분은 11시 반부터 오시면 된다"고 알렸다.



 


‘사랑의 짜장차’를 운영하는 오종현 대표는 “파주 일대에 최근 호우 피해도 많고 해서 고생하신 분들께 짜장 봉사를 하게 됐다. 마침 김동연 지사님 내외분이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에 연락을 드렸는데 기꺼이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특히 정우영 사모님은 한달에 두세번정기적으로 봉사를 나와주신다”고 귀띔했다.

 

봉사 현장엔 아침 일찍부터 한국SNS연합회 회원들은 물론 김지사의 SNS를 보고 찾아온 이들이 그늘막을 펴고 자리 배치를 하는 등 분주히 돕는 모습이었다. 이날 사랑의 온기로 만들어낸 짜장면은 무려 1천명분. 주민들과 독거노인, 장애우들은 짜장면을 저마다 맛있게 먹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파주미래교육캠퍼스를 운영하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남양호 원장과 임직원들이 나와 봉사를 돕고 후식용 아이스크림까지 제공해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모습이었다.



 


김동연 지사는 “사랑의 짜장차가 만들어내는 짜장면은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중 가장 맛있는 짜장면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짜장차’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김동연지사, ‘위안부’피해자 추모 (2024.7.25.)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 마지막주자 참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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