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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 개인칸막이 ‘카공족’ 논란

"민폐 카공족 외국인도 의아해 해"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5-06-23 (월) 17:40:30

"민폐 카공족 외국인도 의아해 해"

 

최근 스타벅스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긴 시간 자리를 비운 이른바 '카공족' 손님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스타벅스에서의 민폐 카공족 (출처 : SNS)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동네 스타벅스에 외출 빌런이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揭示)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내 스타벅스 매장 내 테이블에 칸막이를 세워두고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태블릿 등을 설치해 둔 모습이 담겨져 있었고, 마치 개인 사무실 같았다.

 

작성자는 "맨날 이렇게 자리 맡아두고 자리에 없다"면서 "이날은 내가 3시간 머무는 동안 한 번도 자리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런 카페에서의 논란이 그동안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서 교수는 "최근 한 외국인과 스벅에서 미팅을 진행하는데 비슷한 상황을 목격했다"며 "옆 테이블에서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진 칸막이를 쳐 놓고 한 손님이 자고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를 본 외국인도 정말로 의아해 했다"며 "어떻게 공공장소인 카페에서 자기 영역을 마음대로 표시하고 저런 개인 행동을 할 수 있냐며 고개를 갸우뚱 하더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이제 곧 7~8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온다. 한국으로도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여 카페를 수없이 이용을 할 것"이라며 "더이상 이런 '민폐 카공족'이 생겨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웹 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한국서 행패 ‘외국인 유튜버’ 논란 (2025.4.3.)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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