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공동 주최

소외(疏外)된 이웃을 음악으로 위로하는 이노비(사무총장 김재연)와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14일(토)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뉴저지의 한 양로원에서 ‘브릿지 오브 호프 콘서트 시리즈’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1희망재단 x EnoB 브릿지 오브 호프 콘서트 시리즈’는 이노비가 운영해온 청소년 음악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유스 앰배서더를 기반으로, 21희망재단과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음악을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차세대 음악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 콘서트에는 줄리아드 예비학교(Juilliard Pre-College)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이노비 유스 앰배서더 팀이 참여해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공동체와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며 진정한 리더십을 배우는 요정(旅程)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공연에는 이노비 유스 앰배서더 줄리아드 프리컬리지팀 리더인 에드워드 리를 포함해 총 8명의 줄리아드 예비학교 학생들(Edward Lee (Leader, Viola), Claire Lee (Violin), Hannah Moon (Violin), Semin Chun (Violin), Dorothy Chen (Viola), Ben Puts (Cello), Alyson Lee (Flute))이 무대에 올라, 한인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클래식 곡들과 팝송, 어버이 은혜 등정성과 마음이 담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 후원 문의 enonin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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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 이노비, 21희망재단 협력 논의 (20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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