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복지NGO 이노비(사무총장 김재연)가 16일 뉴욕 맨하탄 뉴욕시립벨뷰병원에서 병원 스탭, 의료진과 관계자 100여명을 위한 특별 공연을 펼쳤다.
벨뷰병원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병원(公共病院)으로 1736년에 설립되었다. 병상수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병원중의 하나로 매년 5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이 병원을 찾는다. 벨뷰 환자의 80% 이상이 의료 취약계층(脆弱階層)이며, 보험상태나 지불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이노비는 벨뷰병원의 문화적 다양성의 날(Cultural Diversity Day 2025)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요청을 받아 초대되었다. 공연은 벨뷰병원의 12층 홀에서 열렸으며, 한국무용가 이송희, 가야금 연주자 신송은, 해금 연주자 한희정과 함께 한국무용, 전통 음악, 클래식 팝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노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뉴욕시립벨뷰병원의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문화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노비 후원 문의 enobinc@gmail.com 212-23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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