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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여성에 “더러운 창녀” 욕한 佛남성 논란

서경덕교수 "우월의식 문제"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5-05-15 (목) 00:08:50

서경덕교수 "우월의식 문제"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프랑스에서 한국인 여성이 인종차별(人種差別) 당하는 모습이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돼 논란이 커지자 현지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 유명 스트리머가 프랑스 남성에게 공격 당하는 모습 (출처 : SNS)

 

11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스트리머 '진니티'는 지난 7일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현지인 남성에게 공격을 당했다.

 

공개된 생중계 영상에는 그 남성이 진니티에게 다가와 "뭘 원하냐, 더러운 창녀. 꺼져"라고 욕설을 퍼붓고, 이어서 진니티의 휴대전화를 손으로 가격한 뒤 그대로 사라지는 장면이 담겼다.

 

실시간으로 중계된 이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이를 접한 프랑스인들이 대신 진니티에게 사과와 위로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툴루즈 부시장도 공식 입장을 내고 "툴루즈에서 생방송을 하다가 모욕과 공격을 받은 진니티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진니티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당했다. 이런 부당한 일을 끝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프랑스 현지에서도 이번 사건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영상을 접한 툴루즈 검찰은 가해 남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런 인종차별적 발언이 유럽에서는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며 "비슷한 일을 당한 한국인의 제보가 늘 끊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아시아인들에 대한 일부 유럽인들의 잘못된 '우월의식'이 이런 문제를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라며 "이번 일에 대한 수사 결과를 양국에 공유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손흥민 인종차별, 강력 처벌해야” (2024.6.18.)

서경덕, EPL 측에 항의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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