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도심 한 가운데에서 해수욕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빅맨 비어 가든’이 만들어졌다.
WCBS는 8일 “도심 한가운데서, 해안가 비치 클럽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빅맨 비어 가든’ 이 맨해튼 17번 부두 사우스 스트릿 시포트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7일 오후 7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빅맨 비어가든 비치클럽’ 은 모래를 바닥에 깔아 바닷가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사람들이 누울 수 있는 해먹을 설치하고 핑퐁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꼬리뉴스>
매주 일요일엔 서머콘서트
빅맨 비어가든 비치클럽은 브루클린 브리지의 아름다운 조망을 자랑하는 17번 부두의 옛 수상택시 비치 자리에 위치했다.
시원한 맥주와 신선한 오이스터 등을 메뉴로 제공하는 빅맨 비어가든 비치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시내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 족’을 위해 인디롹 밴드가 출연하는 서머 콘서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