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동해당 태평양당..재외국민 모의선거 눈길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0-11-10 (수) 10:10:02

오는 14일과 15일 재외국민 모의선거를 앞두고 재외공관들이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다.

21개국 26개 재외공관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재외모의선거는 1만1000여 명이 참여하며 투표용지는 외교행낭(外交行囊) 편으로 국내로 보내진다.

모의재외선거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정당 이름. 동해당과 서해당 남해당 태평양당 인도양당 대서양당 등 바다 이름으로 표기된다.

 

▲ 14~15일 재외모의선거가 뉴욕 등 26개 재외공관에서 열린다. 이하사진 뉴욕한인회장선거 

뉴욕에서는 총 689명의 선거인단이 투표 참가 신청을 마쳤다.. 뉴욕총영사관의 김응중 영사는 “선거인단이 투표에 많이 참여하도록 이메일과 전화 등으로 독려하고 있다”며 본국에서 선거지원단 3명이 11일 뉴욕에 도착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에서 2명, 검찰청에서 1명이 파견된 선거지원단은 17일까지 머물며 모의선거준비 과정을 교육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의선거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교통편이다. 공관으로 한정돼 먼 지역에 있는 이들이 오기가 어렵고 가까운 곳에 있는 유권자들도 뉴욕총영사관이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해 주차하기가 어렵고 대중교통 수단도 좋지 않은 편이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모의선거를 위해 인근 주차장을 임대해 선거인단에게 편의를 제공한키로 했다. 그러나 실제 선거에는 10~20%만 참여해도 1만5천명~3만명이 참여하게 돼 교통문제는 물론, 예정된 시간안에 투표를 마칠 수 있을지 의문이 일고 있다.

투표소를 조금이라도 더 확충해야 할 당위성이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뉴욕한인회장 선거시 동포들의 투표소도 뉴욕의 맨해튼과 플러싱 뉴저지 등 여러 투표소가 설치됐음에도 일부 투표소는 인산인해를 이룬 대목도 우려를 낳게 한다. 

 

최근 본국 민주당 해외조직인 세계한인민주회의 뉴욕지부 창립 추진위원회가 뉴욕과 뉴저지의 성인남녀 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0.31%가 재외선거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미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뉴욕=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

<꼬리뉴스>

몽골과 레바논 앙골라가 포함된 까닭은

이번 모의선거는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재외선거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책을 세우자는 취지(趣旨)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모의선거 지역을 선정한 기준은 재외국민 규모, 대륙별 배분, 정보통신 환경 등을 고려한 것이다. 몽골과 레바논의 경우 위성통신망 등 정보통신 환경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모의선거 지역에 포함했고 앙골라는 외교파우치가 두차례 환적된 후 국내에 도착하는데 6∼7일이나 소요되는 상황을 고려했다.

 

본국 정부는 모의재외선거 하루 전인 13일까지 투표소를 설치하고 투표 종료 후 투표용지를 외교파우치 편으로 국내로 회송한 뒤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것에 한해 개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