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에서 여성 시신이 쇼핑카트에 담겨진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브루클린 그레이브센드 해안가에서 비닐 봉투에 쌓여 쇼핑 카트에 담겨져 있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여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www.abclocal.go.com
뉴욕시 경찰은, 그레이브센트 해안가를 따라, 베이 20 스트리트와 쇼어 파크웨이 근처에서 여성의 시신 한 구를 발견하고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부검중이라고 밝혔다.
뉴욕=노정훈특파원 by Junghoon Roh jungroh8909@gmail.com
<꼬리뉴스>
수퍼마켓 카트 무단반출 사례 많아
뉴욕의 수퍼마켓에서 사용되는 카트는 반출이 금지되고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끌고가는 양심불량의 고객들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대개 차량을 가져오지 않고 인근에 사는 이들이 끌고가서 물건을 내린 후 주변에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홈리스들이 자기들의 잡동사니를 싣고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런 방치된 카트에 시신이 담겨 있을 줄이야. 어쨌든 카트는 제자리에 놓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