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대한민국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 행사가 11일부터 14일까지 맨하탄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3년 영국 런던에서, 2024년 일본 오사카에서도 관련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자료사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코리안퍼레이드 한장면
뉴욕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 주제는 ‘빛의 축원: 찬란히 빛나는 한국의 유산들(Golden Blessings: Discovering Korean Cultural Heritage)’이다.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도 국가유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9일엔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리셉션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번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에선 타임스퀘어에서 전통무용 공연이 열리는 것을 비롯, 전통공예 전시회, 조선 왕실 보자기·조선 길상화 전시회,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공연, 사찰음식 시연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11일엔 뉴욕의 ‘춤 누리 한국전통무용단(KTDOC)’이 부채춤과 모둠북을.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은 소고춤과 진도북춤을 각각 선보인다. 이날 저녁에는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전통공예·미디어아트 전시·전통예술 공연을 함께 관람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행사 기간중 광화문 해태상(獬廌像)을 재현한 조형물과 부귀·번영의 상징인 모란 조형물을 전시한다. 한국문화원은 또 조선 왕실 보자기와 조선의 길상화 등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28일까지 진행한다.
12일과 13일엔 한국문화원 지하 극장에서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이 출연하는 ‘Wishes in Motion(춤으로 담은 바램)’에서 처용무, 태평무, 소고춤, 진도북춤, 강강술래가 공연된다.
12일에는 세계 3대 요리 전문 교육기관으로 유명한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사찰음식 시연회가 진행된다. 한지 복주머니 금박공예 체험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할 수 있고 13일과 14일엔 전통차 시음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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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서 펼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2026.1.31.)
‘Golden Blessings’ 국가유산 홍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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