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올 11월 중국 광동성 심천(深圳)에서 월드옥타 대회를 추진한다.
월드옥타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첫 번째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임원 워크숍에는 박종범 회장을 비롯해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범 회장은 핵심 과제로 △제30차 중국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추진하고 △월드옥타 글로벌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100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등을 만나 “2026년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월드옥타도 같은 지역에서 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심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국 심천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밀집된 중국의 실리콘밸리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성원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도 참석해 간담회를 열었고,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행사에서는 특별기구 위임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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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박종범 회장 ‘월드옥타’ 회장 첫 연임 성공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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