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디캠프 마포에서 2차 웨비나 개최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해외 결제의 복잡한 과정을 에어월렉스 덕분에 월 2만달러를 절약(節約)했습니다.”
글로벌 핀테크기업 에어월렉스(Airwallex)가 7일 디캠프 마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핀테크 전략 2차 웨비나를 열었다. 이번 웨비나에선 제1세션 <하나의 결제 플랫폼으로 모든 결제 수단 통합하기> 제2세션 <매출을 극대화하는 해외 결제 현지화의 모든 것>에 이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청중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됬다.
에어월렉스는 최근 수년간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단숨에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반열에 오른 핀테크계의 신데렐라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한국법인을 설립한 에어월렉스의 글로벌 결제 플랫폼은 복잡한 해외 송금 절차 간소화와 다중 통합계좌로 자금 가시성(可視性) 제고, 환율 리스크의 최적화 관리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15만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월렉스에선 8월까지 신규 고객들에게 ▲입금수수료 혜택(계정 가입후 3개월간 0%) ▲신규계정 가입 혜택(1천US달러 입금시 200달러 리베이트) ▲지인추천 혜택(1천달러 입금완료시 300달러 리베이트) ▲전문가 컨설팅 혜택(글로벌결제 솔루션설계 1대1진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첫 세션에서 노정훈 BD(한국시장개발) 리드는 먼저 디지털화와 기술혁신에 따른 글로벌 결제시장의 급성장이 기업으로 하여금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200조 달러 규모의 총결제시장은 2027년 250조 달러로 전망되고 디지털 결제시장은 2025년 2.7조 달러에서 2028년 3조 달러 돌파가 유력시 된다. 국내 이커머스 결제시장 또한 2024년 1천800억 달러에서 2026년 2천200억 달러로 상승이 예상된다.
노정훈 리드는 2025년 기업이 주목해야 할 글로벌 디지털 결제 트렌드로 ▲가상지갑 ▲비접촉결제 ▲계좌이체&BNPL(선구매후결제) ▲국경간 송금 등 4가지를 들었다. 해외 다국적 진출 기업들은 현지 은행 개설 장벽부터 크로스보더 FX송금 시 불투명한 환율 스프레드, 분산된 결제·정산 시스템으로 인한 운영 비효율, 현지 법인카드 발급 지연까지, 통합 결제 시스템 부재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 발생과 인력 소모, 브랜드 신뢰도 하락, 직원 사기저하 등이 수반(隨伴)된다는 것이다.

노정훈 리드는 “에어월렉스의 기업 고객들은 단일화된 통합 결제 시스템으로 해당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인터뱅킹 환율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환율과 온라인 결제, 기업용 카드 발급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누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실례로 한국 기업 A는 에어월렉스 도입으로 해외 면세점 입점 시 이중환전(二重換錢) 문제를 해결해 월 1천 달러를 절감했고, 한국 기업 B는 유럽에서 법인카드 발급이 불가능했으나 에어월렉스의 기업용 카드 발급 솔루션을 도입해 2주 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또 글로벌 기업 C는 세계 수십개국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 대상에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정산 시 해외송금 수수료를 60% 줄여 월 2만 달러를 아꼈다.
제2세션에서 김근빈 GTM 리드는 환전손실과 복잡한 결제구조의 함정(陷穽), 특별한 대처방법, 결제사를 선택할 때의 고려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근빈 리드는 “해외 온라인 판매 시 발생하는 환전 수수료의 함정을 유의해야 한다. 첫번째는 해외 구매자가 자국 통화로 결제 시 결제사가 동일 통화로 정산(精算)이 불가능한 경우, 두번째는 다양한 통화로 수익을 정산받지만 해당 통화별 현지 은행 계좌가 부재한 경우, 그리고 달러 등 단일 통화 계좌만 보유하고 해외 지출은 다수의 다른 통화로 결제하는 경우까지, 총 3번의 불필요한 환전이 발생한다. 이때 결제사는 환전 수수료를 투명하게 설명해줄 수 있어야 한다. 강제성 환전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근빈 리드는 “에어월렉스의 결제 솔루션은 주류 및 비주류 통화로 해외 현지에서 직접 정산이 가능하고 투명하게 기업들에 공개되고 있다”면서 “업계 최다 수준의 160개 이상의 현지 결제 수단 연동, AI기반 결제 리스크 관리 시스템, 3DS 자동화 등을 적재적소(適材適所)에 활용해 해외 결제 전환율(성공률)을 향상시키는 한편 차지백 빈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차지백은 중요하다. 국내에서 잘 이해못하는데 구매자가 카드사에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 외국에선 차지백 비용을 기업이 고스란히 부담하는 경우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여기에 빈번한 차지백에 따른 카드사의 페널티까지 받으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기업은 결제사에게 거래단계에서 차지백 율을 자문하고, 차지백 발생시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하는게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세션후 온오프 참가자들은 결제 비용절감과 결제성공률외에 에어월렉스에 어떤 잇점이 있는지, 결제 정산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질문을 이어나갔다. 한 참가자는 “요즘 같은 상황에선 관세로 인한 리스크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오늘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얻었다”고 만족해했다.
노정훈 리드는 “에어월렉스는 글로벌 핀테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해외결제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60개 라이센스로 글로벌 차원의 대응이 언제 어느때라도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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